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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재방송 무료 다시보기 안내

 

일요일 밤에 방송되는 MBC 구해줘홈즈는 6%가 넘는 시청률로 많은 사랑을 받는 예능입니다. 연예인 출연자들이 의뢰인의 집을 대신 찾아주는 프로그램인데요. 덕팀과 복팀으로 나뉘어서 의뢰인이 원하는 집을 찾는 것입니다.

집을 구하는 분들에게는 다양한 팁도 제공되는 만큼 재방송과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무료티비 다시보기 사이트를 통해 무료 시청하세요.

뭘 좋아할지 몰라 이집저지 준비해봤다고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의 집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 발품 중개 배틀이 펼쳐집니다.

 

복팀의 팀장은 박나래이고 팀원은 장동민, 박경이며, 덕팀의 팀장은 김숙이고 팀원은 김광규와 노홍철입니다.

 

매 회 이슈를 낳으며 의뢰인이 원하는 집을 골라주는데요. 매회 다른 의뢰인이 등장하는만큼 소개되는 집도 매우 다양합니다.

구해줘홈즈 15회에서는 구해줘 홈즈 사상 최초로 예비 국제부부 의뢰인이 찾아오는데요.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예비 국제부부는 그 동안 직장 생활과 학업으로 신혼집을 제대로 구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들의 조건은 전세가 2억 원대의 궁세권 집찾기입니다.

한양대학교와 부평으로 각각 출퇴근해야 하는 이동 거리도 고려해야 하는데요.

덕팀은 구옥 하우스 전문가 노홍철과 위너의 김진우, 송민호가 나섰습니다. 서촌 통인시장 인근 레트로 아파트로 향했는데요.

이들은 예로부터 사대부 양반들이 많이 살아 으리으리한 집들이 모여 있는 북촌과 반대로 아기자기한 집들이 특징인 서촌으로 향했습니다.

복팀에서는 노홍철의 영원한 앙숙 박나래가 국제부부의 맞춤형 코디 알베르토와 함께 신혼집을 찾기에 나섰는데요.

서울의 대표 명소인 서촌을 찾은 두 사람은 약 100여 년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전통 한옥을 찾았습니다. 박나래는 곳곳에 숨겨진 한옥의 과학원리를 소개하며 머름을 조선시대 판 '리클라이너'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안겼는데요.

고풍스러운 한옥을 배경을 박나래와 알베르토는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김태리 이병헌 따라잡기’ 상황극에 도전했지만, 이를 본 덕팀의 노홍철은 그동안 자신의 연패는 모두 상황극 때문이라며 ‘상황극의 저주’를 퍼붓기도 했습니다.

과연, 노홍철은 상황극의 저주로 박나래의 연승을 멈출 수 있을지 모두의 눈길이 모아지는 상황인데요.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에 MBC에서 시청 가능하며, PC와 모바일의 경우 MBC 온에어를 통해 무료 실시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MBC_ONAIR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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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기는 유료이지만, 해당 사이트에서 구해줘 홈즈를 검색하시면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으니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해줘홈즈 무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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