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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심우주 탐사를 향한 인류의 꿈이 담긴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이 달을 다시 찾는 비행시험으로 첫발을 내디딥니다.

자세한 발사 중계 시청 안내드리니 아래를 참고 바랍니다.

 

 

아르테미스 발사 실시간 생중계 바로가기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1호 로켓 발사 실황을 생중계합니다.

 

 

 

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무료 시청 안내

아르테미스 발사 중계 심우주 탐사를 향한 인류의 꿈이 담긴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이 달을 다시 찾는 비행시험으로 첫발을 내디딥니다. 자세한 발사 중계 시청 안내드리니 아래를 참고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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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중계는 국립과천과학관 천문우주팀 강성주 연구사와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국제우주정거장에 다녀온 이소연 박사, 곽재식 작가 등 3명이 함께 진행합니다.

전체 3단계 프로젝트로 구성된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의 첫 단계인 '아르테미스 1호'는 우리시간으로 오늘(29일) 밤 9시 33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됩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9일 오전 8시 33분(한국시간 오후 9시 33분) 이 프로그램 1단계 계획의 핵심인 로켓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하기로 했다.

이는 미국이 1972년 아폴로 17호 뒤 50여 년 만에 재개하는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인 '아르테미스'의 첫 비행 미션이다.

사상 최강의 추력을 뽐내는 대형 로켓 '우주발사시스템'(SLS)에 실려 떠나는 유인 캡슐 '오리온'은 약 42일에 걸쳐 달 궤도에 다녀온다.

총 길이 98.1m로 32층 건물 높이인 SLS는 아폴로 우주선을 달로 보낸 새턴5(111m)보다 짧지만 최대 추력이 400만㎏ 정도로 15% 더 강화됐다.

앞으로도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핵심이 될 로켓과 유인캡슐의 데뷔 무대이자 첫 시험대다.

아폴로 시대의 기술력을 압도하는 대형로켓과 유인 우주선이 달을 오갈 수단으로 적절한지 집중 점검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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