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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131회

 

 

지난 주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정치인 나경원이 등장해 큰 화제였습니다. 그의 딸에 대한 관심도 대단했는데요.

이번 131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나올 예정입니다. 정치인의 일상을 예능을 통해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를 이용바라며, 재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 가능합니다.

 

 

 

박영선 장관과 그의 남편 이원조 변호사의 일상을 방송을 통해 만나보기 바랍니다.

또한 지난방송을 못 본 경우 아래를 통해 볼 수 있으니 참고 하셔요.

 

아내의 맛 시청 방법

 

본방송은 tv 조선 온에어 이용바랍니다. 모바일과 pc에서 무료 실시간 시청 가능합니다.

 

http://bit.ly/TV_CHOSUN_ONAIR

 

TV CHOSUN 티비조선 온에어 안내 무료시청 방법

TV조선 온에어 이용하기 TV조선에서 요즘에는 많은 예능과 드라마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최근 가장 큰 인기를 얻었던 미스트롯이라는 오디션 프로그램도 TV조선에서 론칭했는데요. TV 시청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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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재방송 다시보기

 

본방송을 놓친 경우 아래 사이트를 통해 재방송 다시보기 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바랍니다.

 

https://bit.ly/TV_CHOSUN_TUE

 

아내의 맛 재방송 다시보기 TV 조선 온에어

아내의 맛 시청 방법 아내의 맛 재방송 다시보기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되는 TV 조선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해당 방송 시청은 TV조선 온에어를 이용하시면 되며, 무료

tv.xn--9r2b17bgzd184a.kr

 

정치인 박영선 장관의 일상을 처음으로 예능에서 공개합니다. 이런 것은 솔직히 쉽지 않은 일인데요. 아무래도 서울시장 출마를 염두해 놓고 나오는 것 같아 보입니다.

 

박영선 장관은 주말도 없이 일하는 워커홀리 삶부터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남편 이원조와의 생활을 가감없이 공개할 예정입니다. 일주일 내낸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삶 속에서 남편의 특급 외조를 받는 아내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박 장관은 아내의 맛 출연에 대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방송에서는 일주일에 7일 간 일에 파묻혀 사는 아내를 위해 국제 변호사 남편 이원조가 특급 외조를 펼칩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지 않아도 취향에 맞춰 준비하고 운전 뿐 아니라 일을 마칠때까지 기다려주는데요.

 

박장관은 젊은 시절 결혼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는데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가 친정어머니의 한 마디 때문이었다고 충격 고백했습니다. 지금의 남편과의 결혼을 적극 찬성했다는 친정어머니에 대한 얘기부터 친정어머니를 사로잡은 남편의 매력이 무엇인지 결혼에 대한 풀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내용 외에도 박영선 장관의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 아들 국적과 군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아래에서 확인 바랍니다.

 

 

박영선 장관

 

1960년 1월 22일 나이62세

고향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

거주지 집 위치 아파트 위치 가격 미공개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도림동 신도림삼성쉐르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

일본 도쿄 미나토구 아카사카

본관 반남 박씨

현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세계경제포럼 선진제조 및 생산 이사회 이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당연직위원

재임기간 제2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019년 4월 8일

1960년,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신전리에서 학교 교사이신 부모님의 슬하 2남 1녀 중 첫째로 출생했다. 열 살 무렵 서울로 상경 후 학력 예일초등학교, 덕성여자중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명여대 불문학과에 입학, 이후 경희대학교 지리학과(78학번)에 편입 졸업했다.

재산 미공개

이원조 변호사

 

소속

디엘에이파이퍼(한국총괄대표)

경력

디엘에이파이퍼 한국총괄대표

디엘에이파이퍼 미국변호사

 

박영선은 MBC 보도국 기자로 활동하며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특파원 생활 중 현재의 남편인 이원조를 만나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 이원조의 직업은 변호사이며 이원조 변호사는 현재 글로벌 로펌인 디엘에이파이퍼의 한국총괄대표로 재임 중인데요 과거 이원조 변호사의 국적은 미국이었고 박영선 장관의 국회의원 활동 등을 돕기 위해 현재는 한국 국적이라고 합니다.

 

박영선 장관과 남편 이원조 변호사는 결혼 이후 슬하에 아들 1명을 자녀로 두고 있으며 아들 태어날 당시 미국 국적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복수 국적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18세가 되면 홍준표 전 의원님이 발의한 법에 따라 병역의무가 생기고, 한국에서 군대 갈 생각 없으면 국적 이탈신고를 하지만 제 아이는 군대 가겠다고 해 (복수 국적이 됐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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