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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고속도로 순찰대원 사고 영상

 

너무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왜 이런 사고들이 자주 일어나는지, 그리고 졸음운전과 음주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는데, 위험한 고속도로에서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사망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모른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영상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엔 교통사고로 사망한 안타까운 사고로 알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 사실확인원을 발급한 후 매우 황당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난 7월 25일 자정에 벌어진 일이며 한 트레일러 차량이 갓길에 서 있던 순찰차량을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경찰의 음주단속을 돕던 20대 고속도로 순찰대원 2명이 숨진 것입니다.

처음엔 트레일러 기사의 졸음운전이 부른 안타까운 참사로 끝나는 줄 알았지만 보험에 필요한 자료를 위해 교통사고 사실 확인원을 발급했더니 트레일러 사고 후 튕겨나간 피해자를 SM 승용차가 다시 한 번 치고 갔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른채 장례식을 치뤘는데요. 더 어이없는 것은 경찰의 대응이었습니다.

경찰에서는 2차 사고에 대한 내용을 유족들에게 전혀 알리지 않고 8월 1일에 승용차 운전자를 불러 조사를 마쳤다고 합니다.

협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끝냈는데요.

순찰대원의 사망 원인이 트레일러 충돌로 인한 1차 사고인지 아니면 SM차량에 의한 2차 사고 때문인지 원인이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화장으로 장례를 마쳐서 부검도 할 수 없는데요. 요즘 경찰이 왜 이렇게 황당한 일들을 벌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에는 한강 토막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자수하려고 왔더니 다른 경찰서로 가라고 하는 엉뚱한 대응도 말이 많았는데요.

너무나 억울한 죽음이고 사고인데, 뉴스를 보면 순찰대원들은 갓길에 세워진 카니발 차량이 사고를 낸 채 서 있어서 온 것인데 음주측정도 거부하고 보험회사도 부르지 않는 등 1시간 이상을 위험한 갓길에서 대기했다가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때문입니다. 제발 이러지 좀 맙시다.

사고와 관련된 영상을 MBC 뉴스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차사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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