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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뽕따러가세 무료 다시보기 안내

 

'뽕 따러가세'가 첫방송 이후 엄청난 화제를 모으며 제대로 터졌습니다. 지상파와 종편을 통틀어 시청률 1위를 기록할 정도였는데요. 시청자들은 송가인의 거침없는 입담과 멈출 줄 모르는 노래 메들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였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뽕 따러 가세를 못보신 분들은 무료티비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송가인이 처음으로 찾은 곳은 바로 광주였는데요. 지난 1회에 이어 광주투어 2탄이 계속됩니다.

 

2회에서는 송가인이 광주예고 시절 친구들과 즐겼던 추억의 간식과 감동의 재회를 하는데요. 특히 송가인의 소울 푸드가 전격 공개됩니다. 그것은 바로 친구들과 지각비를 모아 함께 사 먹었던 치킨과 닭발 튀김인데요.

붐은 송가인을 위해 직접 가게를 찾아 통 크게 추억의 치킨을 쐈습니다. 특히 닭다리를 송가인에게 양보하며 살뜰히 챙겼는데요. 봄과 송가인 뽕 남매의 케미가 점점 무르익어갑니다.

 

송가인과 붐은 좁디좁은 차 안에 치킨과 닭발 튀김을 가득 펼쳐 놓고 본격 폭풍 먹방을 펼쳤는데요.

송가인은 그 시절 그 맛을 고스란히 간직한 데에 감탄하며 “아따 그 때 그 맛이여~”라고 구수한 사투리를 내뱉었고, “내 취향은 이것”이라며 큼지막한 닭발을 꺼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가하면 송가인과 붐은 야무지게 치킨을 뜯으며 ASMR 방송을 방불케 하는 고막호강 먹방쇼로 보는 이들의 군침을 자극했는데요. 맛있게 먹는 송가인과 재치있는 성대모사로 분위기를 이끄는 붐의 모습이 치킨 광고주들의 취향마저 저격할 ‘먹방 부심’을 끌어냈다고 합니다.

송가인의 추억 여행과 함께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인 1닭’을 클리어해내는 ‘뽕남매’의 역대급 면모가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뽕 남매 광주 탐험 2탄에서는 아픈 아버지께 추억을 선물하고픈 세 자매의 소식을 전하는데요. 아버지는 전직 조사계 경찰이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몰래카메라로 깜짝 놀래주려고 합니다.

경연보다 숨 막히는 아버지의 날카로운 감각과 속고 속이는 두뇌 싸움이 펼쳐지는데요. 눈물 나는 몰래카메라의 결말을 방송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해당 방송은 TV조선 온에어와 무료티비 다시보기를 통해 1회부터 전편 무료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뽕 따러가세 무료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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